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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작/이사쿠(いさく) 전원탈출&해피엔딩/코토미 공략(1)
95년 엘프사에서 제작한 고전게임 성인 게임으로는 굉장히 명작 중에 명작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다크하고 음침한 느낌의 게임들을 좋아하는데 유작은 성인 게임이라고 하기엔 추리게임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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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작/이사쿠(いさく) 전원탈출&해피엔딩/코토미 공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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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작/이사쿠(いさく) 전원탈출&해피엔딩/코토미 공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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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작/이사쿠(いさく) 전원탈출&해피엔딩/코토미 공략(5)
▼ 1편 보기 ▼ [게임]유작/이사쿠(いさく) 전원탈출&해피엔딩/코토미 공략(1) 95년 엘프사에서 제작한 고전게임 성인 게임으로는 굉장히 명작 중에 명작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다크하고 음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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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사무실로 가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 차임벨 소리의 정체가 밝혀진다.
1층 교직원실에는 무네미츠 혼자 있는데 켄타와 다니는 코토미에게 녀석들과 다니지 말고,
자신과 함께 있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코토미는 무네미츠 곁에 있지 않는다.
3층으로 올라가면 미유키는, 코토미와 켄타는 남아있고 자신 혼자 확인할게 있다고 한다.
이때 선택지가 나온다.
[전원탈출/선택지]따라간다.
3층 여자 화장실 복도 쪽으로 가면 진파치를 만나는데, 켄타 일행을 보고 도망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절대로 다른 곳을 들리면 안 된다. 무조건 화장실로만 ㄱㄱ
미유키의 말대로 수상하게 보이는 진파치
다시 1층 1-2 교실로 가면 쿠미 선생과 리카가 사라져있다.
3층 복도를 다니다 보면 쿠미 선생과 리카를 다시 만나는데 점점 상태가 심각해지는 쿠미 선생..
2층 1-3 교실로 가면 쿠미 선생과 리카가 있다.
초점 없는 눈으로 중얼거리던 쿠미 선생은 갑자기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이후 다시 교실 밖으로 뛰쳐나간다.
다시 2층 복도로 가면 쿠미 선생과 리카를 만나고, 선생 옆을 지키던 리카도 이대로라면 자기도 이상해져버릴 것 같다고 한다.
2층 1-2 교실로 가면, 교실 구석에 쿠미 선생이 앉아있다. 리카와 이야기하다 쿠미 선생에게 가까이 가보면
앉아있는 쿠미 선생 CG 입수
그리고 1층 교장실로 가서 아케미, 미오와 대화한다.
3층 도서실로 올라가면 아케미와 미오가 또다시 언쟁을 벌이고 있다. 머리가 이상해진 아케미를 옆에서 말리는 미오.
하지만 미오의 말을 들어먹지 않는 아케미. 쿠미 선생 다음으로 정신줄이 끊겼다...
2층 급식실로 가서 아케미와 미오를 다시 만난다.
이때, 아케미를 처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1층으로 가면 아케미는 감전사되고 학교 건물이 불타 게임오버
급식실로 가면 배전반을 열겠다고 말하는 아케미. 미오는 계속 말리지만 아케미를 막을 순 없다.
선택지가 나오는데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없다.
배전반을 열려고 하는 아케미에게 미유키는 잘못 만져서 감전사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말해주고, 겁을 먹은 아케미는 포기한다.
1층 밖으로 나가는 현관문(잠긴 문)으로 가면 흥분한 아케미가 여기서 죽기 싫다며 내보내달라고 한다.
그 상황을 보던 미오는 그만하라면 아케미의 뺨을 때리고, 정신을 차리는 아케미.
아케미 CG 입수
1층 사무실로 가서 아케미, 미오와 대화 후,
2층 1-1 교실로 간다.
교실에 도착하면 미유키가 지금까지 진파치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아까 여자 화장실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왜 도망쳤는지 의문을 가진다.
3층 2-1 교실로 가면 또다시 미유키가 진파치에 대한 수상한 점들을 얘기한다.
옆에서 듣던 코토미도 진파치를 의심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다.
2층 1-1 교실로 가서 미유키, 코토미와 대화한다.
2층 복도를 걷다 보면 진파치가 등장한다.
지금까지 어디 있었냐는 미유키의 물음에 기분이 안 좋아서 2층 화장실에 있었다는 황당한 소리를 해대는 진파치에
기분이 안 좋은데도 화장실을 바꿔 다니냐고 돌려까는 미유키
진파치는 코토미에게 무네미츠와 관계있는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며 자신과 같이 가자고 말하지만, 절대 안 가는 코토미.
진파치의 거짓말에 미유키는 팩트로 쏘아붙이기 시작한다. 상황이 꼬이자 진파치는 다시 도망간다.
진파치가 도망간 후, 3층 복도로 간다.
미유키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하며 켄타와 코토미에게 얘기한다.
똑똑한 그녀 덕분에 진파치가 이사쿠와 공범이라는 게 확정나 버린 상황
미유키의 팩트 체크가 끝난 후, 진파치가 재등장 하며 이번엔 미유키한테 할 이야기가 있으니 함께 가자고 한다.
켄타는 진파치에게 지금까지의 진실을 묻고, 죽은 미유키 동생에 관한 질문을 한다.
이성을 잃은 진파치는 막무가내로 미유키를 끌고 가려고 한다.
[전원탈출/선택지]미유키를 넘겨주지 않는다.
몸싸움을 하다 넘어진 진파치는 울면서 모든 진실을 자백한다.
사건의 시작은 진파치가 이사장실에 몰래 도청기를 설치한 날로부터다.
설치한 도청기를 회수하려던 날, 이사쿠에게 그만 발각된다.
이후, 진파치의 약점을 잡은 이사쿠는 그 빌미로 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특종을 잡기 위해 전에도 같은 짓을 했던 진파치는 학교에서 정학을 받았었고, 이번에 걸리면 퇴학을 당할까 두려웠던 진파치는 이사쿠의 명령을 따랐던 것.
진파치는 이사쿠가 원할만 한 여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오거나, 탈의실에서 체조복을 훔치거나, 돈을 바치는 등
이사쿠의 노예생활을 했다. 그러던 작년 여름, 사건이 터졌다.
진파치와 미유키의 동생이 비밀로 사귀는 상황을 이사쿠에게 들키게 되고, 이사쿠는 여자친구를 자기 앞으로 데려오라고 한다.
미유키의 동생은 이사쿠에게 자신을 데려가려는 진파치와 실랑이를 버리다 책상에 머리를 부딪히고 만다.
그때, 이사쿠가 등장하고 당황해하는 진파치를 보며 여자친구를 만져보더니 죽었다고 말한다.
정신줄은 놓은 진파치에게 자신이 상황을 정리할 테니 도망가라고 하는 이사쿠.
진파치가 얘기한 잔혹한 진실에 모두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만다.
진파치는 미유키에게 사과하며, 이사쿠는 시계탑에 있다고 알려준다.
그러고는 시계탑으로 갈 수 있는 황금색 열쇠를 준다. 「황금열쇠」 입수
(이제 1,3,5 층에 있던 잠겨져 있는 작은 문을 열 수 있고, 시계탑으로 갈 수 있다.)
모두를 구교사로 오게 만든 편지는 이사쿠에게 리스트를 넘겨받은 후, 진파치가 꾸민 짓이었단 게 밝혀지고 모두를 불러낸 이유는 미유키가 이사쿠에게 보낸 협박 편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미유키가 보낸 편지 내용은 이사쿠가 자신의 여동생을 죽였다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진실을 들킬까 무서웠던 이사쿠가 구교사로 불러들인 것이다. (미유키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에게 걸리 적 거린 학생들도 함께 불러들였다.)
진파치의 얘기를 듣던 미유키는 자신은 이사쿠에게 협박 편지를 쓴 적이 없다고 말한다.
켄타는 우리한테 온 것처럼 워드로 작성된 거냐고 묻고, 워드가 아닌 손글씨였다고 말하는 진파치
7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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